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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년들, 서울·평창서 세계유산으로 우정 나눈다
우리나라와 일본 청년들이 평창의 실록박물관, 오대산사고, 월정사와 서울 광화문, 창경궁을 탐방하며 기록·문화유산 특강과 K-컬처 체험, 워크숍, 한일청년 국회포럼 등에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한다. 국가유산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평창 오대산 일원에서 '세계유산으로 맺은 우정, 미래를 꽃 피우다'를 주제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청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대학(원)생 15명씩 모두 30명을 대상으로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우수성과 문화유산 환수의 의미를 공유한다. 아울러, 월정사와 협업해 평창의 청정한 자연유산과 서울의 역사문화 공간을 아우르는 교류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2024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국제 교류 프로그램 중 오대산사고 미션투어. (국가유산청 제공)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시대 제1대 왕 태조로부터 제25대 왕 철종까지 25대 472년 동안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이며, 조선왕조의궤는 조선왕실 행사의 준비, 시행, 사후 처리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참가자들은 사전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거쳐 5박 6일 동안 강원도 평창의 실록박물관과 오대산사고, 월정사, 그리고 서울 광화문과 창경궁을 탐방하며 기록·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특강과 K-컬처 체험, 공동 연수(워크숍), 국회 공개 토론회(포럼) 등에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한다. 오대산사고는 조선왕조실록 등 국가의 서적을 보관하기 위해 1606년에 건립된 조선시대 지방 외사고 중 한 곳으로, 월정사는 오대산사고를 지키는 수호사찰이었으며 주지를 수호총섭으로 삼았다. 오대산사고의 역사와 실록·의궤 환수의 의미, 한일 교류의 역사, 미술로 보는 오대산사고 의궤에 대한 특별강연을 듣고 세계유산과 K-컬처를 중심으로 한일 청년 교류의 미래에 대해 토론한다. 또한, 오대산 전나무 숲길 탐방과 월정사 산사에서의 명상, 퓨전 음악 공연, 전통 요리 체험 등으로 학술과 생활 문화까지 아우르며 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어서, 한국전통문화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고궁에서 한복을 체험하고, 고즈넉한 궁궐의 분위기와 현대적인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창경궁 물빛연화'를 관람한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 국회에서 여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한일청년 국회포럼에 참여해 양국 청년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미래 협력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한일 청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유산을 함께 향유할 줄 아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교육·문화 사업을 선보여 국제 사회의 문화적 이해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2025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청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포스터.(국가유산청 제공)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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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D-DAY… 올해 진·선·미는 누가 될 것인가
제69회 미스코리아 Ep.1 : 미스코리아 24인 후보자, 편견에 맞서다 1957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에 걸맞게 수많은 미녀 스타들과 저명인사들을 배출했으며, 긴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이슈들도 있었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라는 위상은 여전히 굳건하다.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수영복 심사가 폐지되고 지상파 중계도 사라졌지만, 그 명맥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제는 세계 각국에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제69회를 맞이한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부터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형식으로 제작돼 유튜브와 틱톡 등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지역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24인 이미 ‘미스코리아: 디 오리지널(MISS KOREA: THE ORIGINAL)’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를 통해 에피소드 1, 2, 3을 선공개해 대중들에게 대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는 참가자들의 숨겨진 진정한 매력과 내면의 성장 스토리를 함께 담아 전통 미인대회의 권위를 유지하면서도 시대의 변화에 맞게 편견을 깨고 단순한 외모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성과 인성, 체력, 창의성, 재능을 두루 갖춘 현대 여성상을 엿볼 수 있다. 방송은 유튜브 미스코리아 오피셜 계정(www.youtube.com/misskorea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디오리지널 에피소드 3 이번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다수 오디션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글로벌 E&B 박상민 본부장이 총연출을 맡았고, 대동산업 이태한 본부장이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글로벌 E&B(대표 권동형)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맞게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여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미스(지역)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에게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연간 300명 규모의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는 케미캐스트(대표 김효정)의 개인별 바이럴 교육과정과 SNS 미션 수행을 위한 1:1 맞춤형 매니지먼트를 진행했고, 전시기획 전문 아트플렉스(대표 한지웅)에서 대회 홍보 마케팅 및 본선 진출자들을 위한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을 지원한다. 홍대 피시스 아카이브에 올라온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옥외광고 그리고 대회 오프닝 의상 퍼레이드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곽현주(기센바이 대표)의 의상이 선보이며, 그 밖에도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의 안무를 맡은 에일리언즈(대표 유안), 무대 총연출은 넷플릭스 ‘피지컬100’, ‘흑백요리사’ 등을 제작한 카르텔 프로덕션(감독 김광석)이 맡는 등 이번 대회를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미스코리아 대회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대회임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주최 측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아름다움을 선발하는 대회를 넘어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여성상을 대중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대회 이후 프로그램 시청은 8월 18일(월) 오후 6시 미스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녹화 방송되며, 방송 이후에도 틱톡(www.tiktok.com/@tiktok_kr)을 통해 대회에 참여한 미스코리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스트리밍 라이브 방송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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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현장 의용소방대가 떴다…37도 불볕 더위 속 비닐하우스 복구 구슬땀
전국 낮 최고기온이 37℃까지 치솟은 7월 26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한 멜론 농가에서는 의용소방대원 82명이 온몸이 땀에 젖은 채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날은 소방공무원 9명도 함께 작업에 투입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예산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434㎜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 농가도 비닐하우스 30개 동이 전부 물에 잠겼다. 피해 농민을 돕기 위해 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비닐하우스 안 화재 현장처럼 뜨거워" 비닐하우스 안은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다. 복구 작업에 참여한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 온 것처럼 뜨겁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러나 작업에 참여한 대원들의 의욕은 더 뜨거웠다. 이날 작업 목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침수 피해로 엉망진창이 된 비닐하우스 30개 동 내부를 수습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91명이 힘을 모으자 작업은 불과 세 시간 만에 끝이 났다. 충남 예산군의 한 멜론 농가의 비닐하우스 안으로 의용소방대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러 들어가고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 의용소방대원은 화재 진압, 구조 등 소방 업무를 보조하는 민간 봉사 조직이다. 전국 3979개 의용소방대에 소속된 의용소방대원은 총 9만 2484명이다.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의 지휘와 감독을 받아 움직이는 이들은 전국 어디든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출동해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철 풍수해 기간에도 5만 50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은 1만 1810회에 달하는 순찰, 안전 조치, 주민 대피, 수색 등을 맡아 활약했다. "얼마나 고마운지…" 이날 복구 현장에는 예산 의용소방대뿐만 아니라 충남·대전 의용소방대까지 달려왔다. 지역별로 연합회가 구성돼 있지만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서로 달려가 돕는 일은 흔하다고 한다. 이들은 오전 6시 30분 대전시청에 집결해 두 대의 버스를 타고 수해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냉방차도 대기하고 있었다. 수해 현장은 처참했다. 비닐하우스 30개 동마다 빗물에 잠겼던 멜론들이 깨진 채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었다. 비닐하우스 안은 엉망이었고 말라 비틀어진 멜론 줄기가 뒤엉켜 있었다. 비닐하우스 1개 동당 멜론 1030~1040개를 수확할 수 있다고 한다. 30개 동이 모두 물에 잠겼으니 8㎏짜리 박스로 250개 분량, 금액으로는 3억 원가량이다. "억장이 무너진다"는 농가 주인 구현숙(47) 씨는 "농사를 지은 지 30년이 됐지만 이런 일은 처음 겪는다"고 했다. 9월 출하를 앞두고 한 해 농사가 통째로 날아갔음에도 구 씨는 "영농비도 바닥이 났는데 의용소방대원들이 도와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울고불고해도 소용없으니 내년을 기약할 뿐"이라며 "주변의 다른 농민들도 망연자실한 상태"라고 말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이 수해로 엉망이 된 비닐하우스 내부를 수습하고 말라비틀어진 멜론 덩굴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 "피해 농가에 작은 위로라도 된다면" 복구 작업은 우선 멜론 덩굴의 줄기를 뽑고 뿌리를 덮은 검은 비닐을 뜯어낸 후 점적호스(농작물에 물을 주는 고무관)를 걷어올리고 지주대에 달려 있는 흰 바인더 끈을 제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제각각 다른 생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이미 여러 번 해본 듯 익숙한 손놀림으로 작업을 척척 해나갔다. 허리를 구부려야 들어갈 수 있는 비닐하우스 내부는 무더위에 숨이 턱턱 막혔다. 대원들은 포도당 사탕과 물을 계속 마시면서 더위를 달랬지만 온열질환을 걱정해야 할 정도였다. 신발에 엉겨붙은 진흙을 털며 얼린 생수로 땀을 씻어내던 6년 차 대전 의용소방대원 이재영(56) 방호부장은 "피해 농가에 작은 위로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1년 농사를 망쳤는데 그 심정이 오죽하겠나"라고 걱정했다. 의용소방대 출동 현장은 어떻게 선정될까? 의용소방대가 먼저 각 지방자치단체에 협조 의사를 전해 현장을 안내받기도 하고 의용소방대가 직접 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예산 수해 복구 현장은 예산군청으로부터 봉사 장소를 추천받아 진행됐다고 한다. 같은 날 충남 천안시에서도 25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오이 농가 수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했다. 충남 홍성군의 딸기 농장에서도 6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복구 활동에 나섰다. 10월까지 전국 각지 의용소방대원들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및 사후 복구 지원에도 나선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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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고온다습한 여름철 ‘프리미엄 양모 침구’ 제안
이브자리 프리미엄 양모 여름 워싱 스프레드 ‘메이저’ 올해 여름 신제품인 프리미엄 양모 여름 워싱 스프레드는 충전재로 고품질 호주산 양모 100%를 사용한 침구다. 소재의 특장점을 바탕으로 고온다습한 날씨에도 쾌적한 숙면을 돕도록 기획됐다. 고온 워싱 처리를 거친 고밀도 면 소재를 겉감에 사용해 위생적이고 양모 소재의 장점을 극대화한 특징도 있다.양모는 물결 모양의 크림프(Crimp) 구조를 지녀 섬유 사이의 공기 순환이 원활하고, 체열을 빠르게 방출한다. 또한 흡습성과 건조 기능이 우수해 땀이 나더라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장마철의 눅눅함이나 열대야로 인한 불쾌감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프리미엄 양모 여름 워싱 스프레드 시리즈는 메이저(베이지), 오브니(그린), 써니힐(퍼플) 등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있어, 침실 분위기나 취향에 맞춰 디자인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메이저는 편안한 베이지 색 바탕에 띠 라인 포인트를 가미한 침구다. 그린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어우러진 오브니는 숲속에 온 듯한 싱그러움과 자연의 편안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써니힐은 핑크 컬러의 잔꽃 패턴을 가득 채운 디자인으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침실을 연출한다.프리미엄 양모 여름 워싱 스프레드는 지난 5월 16일 GS홈쇼핑 ‘소유진쇼’를 통해 첫 론칭됐으며, 당일 준비된 수량이 모두 매진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최건주 이브자리 홍보팀 과장은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 양모 고유의 특성을 살린 프리미엄 침구가 열대야 속에서도 산뜻한 숙면을 도와주는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연 소재를 기반으로 고객의 수면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브자리는 2003년부터 천연 섬유 및 소재 가공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양모, 한지, 면 등 자연 유래 소재를 침구에 적극 적용해 왔으며, 인체와 환경에 이로운 침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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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여객기참사 유가족 '피해지원포털' 30일부터 시범운영
국토교통부는 12·29여객기참사 피해 지원 관련 정보를 유가족이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정부와 유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0일부터 피해지원 포털(www.1229familysupport.kr)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포털은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피해자 및 피해지역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정보체계를 바탕으로 운영한다. 12·29여객기참사 피해지원 포털(www.1229familysupport.kr) 메인 화면.(국토교통부 제공) 포털 구축 과정에서 유가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여러 차례 유가족협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마련했다. 먼저, 피해자 지원의 기반이 되는 특별법령, 피해자 지원단, 민간전문가 자문단의 주요 내용과 역할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자문단에 대한 온라인 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서, 생활지원금(국토부), 의료·심리치료 지원(보건복지부), 치유휴직 지원(고용노동부), 법률상담(법무부) 등 관계 부처별 지원사항에 대한 주요 내용, 신청절차, 준비서류 등을 통합 안내한다. 또한, 유가족 총회와 주요행사, 정부의 피해지원 관련 보도자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신고 방법과 활동 가이드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피해 지원사항 신청서류, 피해자 지원과 희생자 추모위원회 회의록, 유관기관 연락처 등 관련 자료도 제공한다. 피해지원 포털은 3개월 시범 운영기간에 유가족의 실제 사용 경험과 제안을 반영해 기능을 보완·개선한 뒤 오는 10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박정수 12·29여객기참사 피해지원단장은 "피해지원 포털을 통해 유가족의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정부와 유가족 간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유가족과의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유가족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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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킨 자유와 평화'…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27일 거행
국가보훈부는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유엔참전용사의 공헌을 기리고, 참전국과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거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함께 지킨 자유와 평화, 미래로 잇다'(Together for Peace, Toward Tomorrow)를 주제로 여는 이번 기념식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그들의 헌신 위에 이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미래세대에도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식 주제 이미지는 대한민국의 전통 매듭 문양에 22개 유엔군 참전국기와 태극기, 유엔기가 하나로 어우러진 모습을 통해 자유와 평화를 위한 연대, 굳건한 우정, 미래세대로의 계승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유엔군 참전의 날 홍보 이미지.(출처=국가보훈부) 기념식에는 미국·영국·캐나다·에티오피아 등에서 방한한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학생,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주빈과 유엔참전용사 동반 입장, 참전국기 입장, 국민의례, 참전국 대표 인사 말씀, 헌정 공연, 정부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45분 동안 진행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6·25전쟁에서 공을 세운 유엔참전용사를 비롯해 참전용사 명예 선양과 동맹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자 3명에게 정부포상도 한다. 1952년 6월 미 육군 제7보병사단 제17보병연대 제3대대 K중대 소속으로 당관리 부근 전투에서 부상당한 분대장을 대신해 엄호사격을 지휘하고 분대 철수 이후에도 부상자와 사망자 후송을 지원한 고(故) 프레드 B. 맥기 미군참전용사에게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한다. 또한, 캐나다 참전용사와 가족 1900여 명에게 '평화의 사도메달'과 '한국전 참전 메달(캐나다 정부 수여)'을 접수해 전달하고, 40년 가까이 캐나다 정계와 지역사회에 한국전쟁을 알리면서 참전용사들의 명예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카일 오스틴 스캇 전 캐나다 재향군인회 44지부 회장에게 국민훈장을 수여한다. 배종훈 서초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는 2009년부터 국내와 22개 참전국 현지에서 유엔참전용사 추모·감사 음악회를 개최해 참전용사의 자긍심 고취를 비롯한 참전국과의 우호·협력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는다.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22개 유엔 참전국과 198만여 명의 유엔참전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평화와 연대의 정신 위에 서 있다"고 밝히고 "정부는 이 고귀한 가치와 정신을 우리 국민과 세계인이 기억하고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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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년들, 서울·평창서 세계유산으로 우정 나눈다
- 우리나라와 일본 청년들이 평창의 실록박물관, 오대산사고, 월정사와 서울 광화문, 창경궁을 탐방하며 기록·문화유산 특강과 K-컬처 체험, 워크숍, 한일청년 국회포럼 등에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한다. 국가유산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평창 오대산 일원에서 '세계유산으로 맺은 우정, 미래를 꽃 피우다'를 주제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청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대학(원)생 15명씩 모두 30명을 대상으로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우수성과 문화유산 환수의 의미를 공유한다. 아울러, 월정사와 협업해 평창의 청정한 자연유산과 서울의 역사문화 공간을 아우르는 교류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2024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국제 교류 프로그램 중 오대산사고 미션투어. (국가유산청 제공)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시대 제1대 왕 태조로부터 제25대 왕 철종까지 25대 472년 동안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이며, 조선왕조의궤는 조선왕실 행사의 준비, 시행, 사후 처리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참가자들은 사전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거쳐 5박 6일 동안 강원도 평창의 실록박물관과 오대산사고, 월정사, 그리고 서울 광화문과 창경궁을 탐방하며 기록·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특강과 K-컬처 체험, 공동 연수(워크숍), 국회 공개 토론회(포럼) 등에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한다. 오대산사고는 조선왕조실록 등 국가의 서적을 보관하기 위해 1606년에 건립된 조선시대 지방 외사고 중 한 곳으로, 월정사는 오대산사고를 지키는 수호사찰이었으며 주지를 수호총섭으로 삼았다. 오대산사고의 역사와 실록·의궤 환수의 의미, 한일 교류의 역사, 미술로 보는 오대산사고 의궤에 대한 특별강연을 듣고 세계유산과 K-컬처를 중심으로 한일 청년 교류의 미래에 대해 토론한다. 또한, 오대산 전나무 숲길 탐방과 월정사 산사에서의 명상, 퓨전 음악 공연, 전통 요리 체험 등으로 학술과 생활 문화까지 아우르며 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어서, 한국전통문화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고궁에서 한복을 체험하고, 고즈넉한 궁궐의 분위기와 현대적인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창경궁 물빛연화'를 관람한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 국회에서 여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한일청년 국회포럼에 참여해 양국 청년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미래 협력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한일 청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유산을 함께 향유할 줄 아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교육·문화 사업을 선보여 국제 사회의 문화적 이해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2025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청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포스터.(국가유산청 제공)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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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D-DAY… 올해 진·선·미는 누가 될 것인가
- 제69회 미스코리아 Ep.1 : 미스코리아 24인 후보자, 편견에 맞서다 1957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에 걸맞게 수많은 미녀 스타들과 저명인사들을 배출했으며, 긴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이슈들도 있었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라는 위상은 여전히 굳건하다.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수영복 심사가 폐지되고 지상파 중계도 사라졌지만, 그 명맥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제는 세계 각국에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제69회를 맞이한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부터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형식으로 제작돼 유튜브와 틱톡 등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지역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24인 이미 ‘미스코리아: 디 오리지널(MISS KOREA: THE ORIGINAL)’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를 통해 에피소드 1, 2, 3을 선공개해 대중들에게 대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는 참가자들의 숨겨진 진정한 매력과 내면의 성장 스토리를 함께 담아 전통 미인대회의 권위를 유지하면서도 시대의 변화에 맞게 편견을 깨고 단순한 외모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성과 인성, 체력, 창의성, 재능을 두루 갖춘 현대 여성상을 엿볼 수 있다. 방송은 유튜브 미스코리아 오피셜 계정(www.youtube.com/misskorea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디오리지널 에피소드 3 이번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다수 오디션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글로벌 E&B 박상민 본부장이 총연출을 맡았고, 대동산업 이태한 본부장이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글로벌 E&B(대표 권동형)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맞게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여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미스(지역)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에게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연간 300명 규모의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는 케미캐스트(대표 김효정)의 개인별 바이럴 교육과정과 SNS 미션 수행을 위한 1:1 맞춤형 매니지먼트를 진행했고, 전시기획 전문 아트플렉스(대표 한지웅)에서 대회 홍보 마케팅 및 본선 진출자들을 위한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을 지원한다. 홍대 피시스 아카이브에 올라온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옥외광고 그리고 대회 오프닝 의상 퍼레이드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곽현주(기센바이 대표)의 의상이 선보이며, 그 밖에도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의 안무를 맡은 에일리언즈(대표 유안), 무대 총연출은 넷플릭스 ‘피지컬100’, ‘흑백요리사’ 등을 제작한 카르텔 프로덕션(감독 김광석)이 맡는 등 이번 대회를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미스코리아 대회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대회임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주최 측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아름다움을 선발하는 대회를 넘어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여성상을 대중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대회 이후 프로그램 시청은 8월 18일(월) 오후 6시 미스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녹화 방송되며, 방송 이후에도 틱톡(www.tiktok.com/@tiktok_kr)을 통해 대회에 참여한 미스코리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스트리밍 라이브 방송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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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D-DAY… 올해 진·선·미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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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현장 의용소방대가 떴다…37도 불볕 더위 속 비닐하우스 복구 구슬땀
- 전국 낮 최고기온이 37℃까지 치솟은 7월 26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한 멜론 농가에서는 의용소방대원 82명이 온몸이 땀에 젖은 채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날은 소방공무원 9명도 함께 작업에 투입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예산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434㎜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 농가도 비닐하우스 30개 동이 전부 물에 잠겼다. 피해 농민을 돕기 위해 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비닐하우스 안 화재 현장처럼 뜨거워" 비닐하우스 안은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다. 복구 작업에 참여한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 온 것처럼 뜨겁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러나 작업에 참여한 대원들의 의욕은 더 뜨거웠다. 이날 작업 목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침수 피해로 엉망진창이 된 비닐하우스 30개 동 내부를 수습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91명이 힘을 모으자 작업은 불과 세 시간 만에 끝이 났다. 충남 예산군의 한 멜론 농가의 비닐하우스 안으로 의용소방대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러 들어가고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 의용소방대원은 화재 진압, 구조 등 소방 업무를 보조하는 민간 봉사 조직이다. 전국 3979개 의용소방대에 소속된 의용소방대원은 총 9만 2484명이다.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의 지휘와 감독을 받아 움직이는 이들은 전국 어디든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출동해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철 풍수해 기간에도 5만 50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은 1만 1810회에 달하는 순찰, 안전 조치, 주민 대피, 수색 등을 맡아 활약했다. "얼마나 고마운지…" 이날 복구 현장에는 예산 의용소방대뿐만 아니라 충남·대전 의용소방대까지 달려왔다. 지역별로 연합회가 구성돼 있지만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서로 달려가 돕는 일은 흔하다고 한다. 이들은 오전 6시 30분 대전시청에 집결해 두 대의 버스를 타고 수해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냉방차도 대기하고 있었다. 수해 현장은 처참했다. 비닐하우스 30개 동마다 빗물에 잠겼던 멜론들이 깨진 채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었다. 비닐하우스 안은 엉망이었고 말라 비틀어진 멜론 줄기가 뒤엉켜 있었다. 비닐하우스 1개 동당 멜론 1030~1040개를 수확할 수 있다고 한다. 30개 동이 모두 물에 잠겼으니 8㎏짜리 박스로 250개 분량, 금액으로는 3억 원가량이다. "억장이 무너진다"는 농가 주인 구현숙(47) 씨는 "농사를 지은 지 30년이 됐지만 이런 일은 처음 겪는다"고 했다. 9월 출하를 앞두고 한 해 농사가 통째로 날아갔음에도 구 씨는 "영농비도 바닥이 났는데 의용소방대원들이 도와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울고불고해도 소용없으니 내년을 기약할 뿐"이라며 "주변의 다른 농민들도 망연자실한 상태"라고 말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이 수해로 엉망이 된 비닐하우스 내부를 수습하고 말라비틀어진 멜론 덩굴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 "피해 농가에 작은 위로라도 된다면" 복구 작업은 우선 멜론 덩굴의 줄기를 뽑고 뿌리를 덮은 검은 비닐을 뜯어낸 후 점적호스(농작물에 물을 주는 고무관)를 걷어올리고 지주대에 달려 있는 흰 바인더 끈을 제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제각각 다른 생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이미 여러 번 해본 듯 익숙한 손놀림으로 작업을 척척 해나갔다. 허리를 구부려야 들어갈 수 있는 비닐하우스 내부는 무더위에 숨이 턱턱 막혔다. 대원들은 포도당 사탕과 물을 계속 마시면서 더위를 달랬지만 온열질환을 걱정해야 할 정도였다. 신발에 엉겨붙은 진흙을 털며 얼린 생수로 땀을 씻어내던 6년 차 대전 의용소방대원 이재영(56) 방호부장은 "피해 농가에 작은 위로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1년 농사를 망쳤는데 그 심정이 오죽하겠나"라고 걱정했다. 의용소방대 출동 현장은 어떻게 선정될까? 의용소방대가 먼저 각 지방자치단체에 협조 의사를 전해 현장을 안내받기도 하고 의용소방대가 직접 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예산 수해 복구 현장은 예산군청으로부터 봉사 장소를 추천받아 진행됐다고 한다. 같은 날 충남 천안시에서도 25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오이 농가 수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했다. 충남 홍성군의 딸기 농장에서도 6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복구 활동에 나섰다. 10월까지 전국 각지 의용소방대원들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및 사후 복구 지원에도 나선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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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현장 의용소방대가 떴다…37도 불볕 더위 속 비닐하우스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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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고온다습한 여름철 ‘프리미엄 양모 침구’ 제안
- 이브자리 프리미엄 양모 여름 워싱 스프레드 ‘메이저’ 올해 여름 신제품인 프리미엄 양모 여름 워싱 스프레드는 충전재로 고품질 호주산 양모 100%를 사용한 침구다. 소재의 특장점을 바탕으로 고온다습한 날씨에도 쾌적한 숙면을 돕도록 기획됐다. 고온 워싱 처리를 거친 고밀도 면 소재를 겉감에 사용해 위생적이고 양모 소재의 장점을 극대화한 특징도 있다.양모는 물결 모양의 크림프(Crimp) 구조를 지녀 섬유 사이의 공기 순환이 원활하고, 체열을 빠르게 방출한다. 또한 흡습성과 건조 기능이 우수해 땀이 나더라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장마철의 눅눅함이나 열대야로 인한 불쾌감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프리미엄 양모 여름 워싱 스프레드 시리즈는 메이저(베이지), 오브니(그린), 써니힐(퍼플) 등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있어, 침실 분위기나 취향에 맞춰 디자인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메이저는 편안한 베이지 색 바탕에 띠 라인 포인트를 가미한 침구다. 그린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어우러진 오브니는 숲속에 온 듯한 싱그러움과 자연의 편안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써니힐은 핑크 컬러의 잔꽃 패턴을 가득 채운 디자인으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침실을 연출한다.프리미엄 양모 여름 워싱 스프레드는 지난 5월 16일 GS홈쇼핑 ‘소유진쇼’를 통해 첫 론칭됐으며, 당일 준비된 수량이 모두 매진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최건주 이브자리 홍보팀 과장은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 양모 고유의 특성을 살린 프리미엄 침구가 열대야 속에서도 산뜻한 숙면을 도와주는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연 소재를 기반으로 고객의 수면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브자리는 2003년부터 천연 섬유 및 소재 가공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양모, 한지, 면 등 자연 유래 소재를 침구에 적극 적용해 왔으며, 인체와 환경에 이로운 침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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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고온다습한 여름철 ‘프리미엄 양모 침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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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여객기참사 유가족 '피해지원포털' 30일부터 시범운영
- 국토교통부는 12·29여객기참사 피해 지원 관련 정보를 유가족이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정부와 유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0일부터 피해지원 포털(www.1229familysupport.kr)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포털은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피해자 및 피해지역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정보체계를 바탕으로 운영한다. 12·29여객기참사 피해지원 포털(www.1229familysupport.kr) 메인 화면.(국토교통부 제공) 포털 구축 과정에서 유가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여러 차례 유가족협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마련했다. 먼저, 피해자 지원의 기반이 되는 특별법령, 피해자 지원단, 민간전문가 자문단의 주요 내용과 역할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자문단에 대한 온라인 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서, 생활지원금(국토부), 의료·심리치료 지원(보건복지부), 치유휴직 지원(고용노동부), 법률상담(법무부) 등 관계 부처별 지원사항에 대한 주요 내용, 신청절차, 준비서류 등을 통합 안내한다. 또한, 유가족 총회와 주요행사, 정부의 피해지원 관련 보도자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신고 방법과 활동 가이드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피해 지원사항 신청서류, 피해자 지원과 희생자 추모위원회 회의록, 유관기관 연락처 등 관련 자료도 제공한다. 피해지원 포털은 3개월 시범 운영기간에 유가족의 실제 사용 경험과 제안을 반영해 기능을 보완·개선한 뒤 오는 10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박정수 12·29여객기참사 피해지원단장은 "피해지원 포털을 통해 유가족의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정부와 유가족 간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유가족과의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유가족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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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여객기참사 유가족 '피해지원포털' 30일부터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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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킨 자유와 평화'…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27일 거행
- 국가보훈부는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유엔참전용사의 공헌을 기리고, 참전국과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거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함께 지킨 자유와 평화, 미래로 잇다'(Together for Peace, Toward Tomorrow)를 주제로 여는 이번 기념식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그들의 헌신 위에 이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미래세대에도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식 주제 이미지는 대한민국의 전통 매듭 문양에 22개 유엔군 참전국기와 태극기, 유엔기가 하나로 어우러진 모습을 통해 자유와 평화를 위한 연대, 굳건한 우정, 미래세대로의 계승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유엔군 참전의 날 홍보 이미지.(출처=국가보훈부) 기념식에는 미국·영국·캐나다·에티오피아 등에서 방한한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학생,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주빈과 유엔참전용사 동반 입장, 참전국기 입장, 국민의례, 참전국 대표 인사 말씀, 헌정 공연, 정부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45분 동안 진행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6·25전쟁에서 공을 세운 유엔참전용사를 비롯해 참전용사 명예 선양과 동맹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자 3명에게 정부포상도 한다. 1952년 6월 미 육군 제7보병사단 제17보병연대 제3대대 K중대 소속으로 당관리 부근 전투에서 부상당한 분대장을 대신해 엄호사격을 지휘하고 분대 철수 이후에도 부상자와 사망자 후송을 지원한 고(故) 프레드 B. 맥기 미군참전용사에게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한다. 또한, 캐나다 참전용사와 가족 1900여 명에게 '평화의 사도메달'과 '한국전 참전 메달(캐나다 정부 수여)'을 접수해 전달하고, 40년 가까이 캐나다 정계와 지역사회에 한국전쟁을 알리면서 참전용사들의 명예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카일 오스틴 스캇 전 캐나다 재향군인회 44지부 회장에게 국민훈장을 수여한다. 배종훈 서초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는 2009년부터 국내와 22개 참전국 현지에서 유엔참전용사 추모·감사 음악회를 개최해 참전용사의 자긍심 고취를 비롯한 참전국과의 우호·협력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는다.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22개 유엔 참전국과 198만여 명의 유엔참전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평화와 연대의 정신 위에 서 있다"고 밝히고 "정부는 이 고귀한 가치와 정신을 우리 국민과 세계인이 기억하고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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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킨 자유와 평화'…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27일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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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년들, 서울·평창서 세계유산으로 우정 나눈다
- 우리나라와 일본 청년들이 평창의 실록박물관, 오대산사고, 월정사와 서울 광화문, 창경궁을 탐방하며 기록·문화유산 특강과 K-컬처 체험, 워크숍, 한일청년 국회포럼 등에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한다. 국가유산청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평창 오대산 일원에서 '세계유산으로 맺은 우정, 미래를 꽃 피우다'를 주제로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청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대학(원)생 15명씩 모두 30명을 대상으로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우수성과 문화유산 환수의 의미를 공유한다. 아울러, 월정사와 협업해 평창의 청정한 자연유산과 서울의 역사문화 공간을 아우르는 교류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2024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국제 교류 프로그램 중 오대산사고 미션투어. (국가유산청 제공) 조선왕조실록은 조선시대 제1대 왕 태조로부터 제25대 왕 철종까지 25대 472년 동안의 역사를 연월일 순서에 따라 편년체로 기록한 역사서이며, 조선왕조의궤는 조선왕실 행사의 준비, 시행, 사후 처리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참가자들은 사전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거쳐 5박 6일 동안 강원도 평창의 실록박물관과 오대산사고, 월정사, 그리고 서울 광화문과 창경궁을 탐방하며 기록·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특강과 K-컬처 체험, 공동 연수(워크숍), 국회 공개 토론회(포럼) 등에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한다. 오대산사고는 조선왕조실록 등 국가의 서적을 보관하기 위해 1606년에 건립된 조선시대 지방 외사고 중 한 곳으로, 월정사는 오대산사고를 지키는 수호사찰이었으며 주지를 수호총섭으로 삼았다. 오대산사고의 역사와 실록·의궤 환수의 의미, 한일 교류의 역사, 미술로 보는 오대산사고 의궤에 대한 특별강연을 듣고 세계유산과 K-컬처를 중심으로 한일 청년 교류의 미래에 대해 토론한다. 또한, 오대산 전나무 숲길 탐방과 월정사 산사에서의 명상, 퓨전 음악 공연, 전통 요리 체험 등으로 학술과 생활 문화까지 아우르며 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어서, 한국전통문화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고궁에서 한복을 체험하고, 고즈넉한 궁궐의 분위기와 현대적인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창경궁 물빛연화'를 관람한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 국회에서 여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한일청년 국회포럼에 참여해 양국 청년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미래 협력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한일 청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유산을 함께 향유할 줄 아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교육·문화 사업을 선보여 국제 사회의 문화적 이해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2025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청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포스터.(국가유산청 제공)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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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D-DAY… 올해 진·선·미는 누가 될 것인가
- 제69회 미스코리아 Ep.1 : 미스코리아 24인 후보자, 편견에 맞서다 1957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에 걸맞게 수많은 미녀 스타들과 저명인사들을 배출했으며, 긴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이슈들도 있었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라는 위상은 여전히 굳건하다.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수영복 심사가 폐지되고 지상파 중계도 사라졌지만, 그 명맥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제는 세계 각국에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제69회를 맞이한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부터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형식으로 제작돼 유튜브와 틱톡 등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지역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24인 이미 ‘미스코리아: 디 오리지널(MISS KOREA: THE ORIGINAL)’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를 통해 에피소드 1, 2, 3을 선공개해 대중들에게 대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는 참가자들의 숨겨진 진정한 매력과 내면의 성장 스토리를 함께 담아 전통 미인대회의 권위를 유지하면서도 시대의 변화에 맞게 편견을 깨고 단순한 외모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성과 인성, 체력, 창의성, 재능을 두루 갖춘 현대 여성상을 엿볼 수 있다. 방송은 유튜브 미스코리아 오피셜 계정(www.youtube.com/misskorea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 디오리지널 에피소드 3 이번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다수 오디션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글로벌 E&B 박상민 본부장이 총연출을 맡았고, 대동산업 이태한 본부장이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글로벌 E&B(대표 권동형)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맞게 미스코리아 대회에 참여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미스(지역)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에게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도록 연간 300명 규모의 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는 케미캐스트(대표 김효정)의 개인별 바이럴 교육과정과 SNS 미션 수행을 위한 1:1 맞춤형 매니지먼트를 진행했고, 전시기획 전문 아트플렉스(대표 한지웅)에서 대회 홍보 마케팅 및 본선 진출자들을 위한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을 지원한다. 홍대 피시스 아카이브에 올라온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옥외광고 그리고 대회 오프닝 의상 퍼레이드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곽현주(기센바이 대표)의 의상이 선보이며, 그 밖에도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의 안무를 맡은 에일리언즈(대표 유안), 무대 총연출은 넷플릭스 ‘피지컬100’, ‘흑백요리사’ 등을 제작한 카르텔 프로덕션(감독 김광석)이 맡는 등 이번 대회를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미스코리아 대회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대회임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주최 측은 이번 대회는 단순히 아름다움을 선발하는 대회를 넘어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여성상을 대중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대회 이후 프로그램 시청은 8월 18일(월) 오후 6시 미스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녹화 방송되며, 방송 이후에도 틱톡(www.tiktok.com/@tiktok_kr)을 통해 대회에 참여한 미스코리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실시간 스트리밍 라이브 방송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202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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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현장 의용소방대가 떴다…37도 불볕 더위 속 비닐하우스 복구 구슬땀
- 전국 낮 최고기온이 37℃까지 치솟은 7월 26일 충남 예산군 신암면 한 멜론 농가에서는 의용소방대원 82명이 온몸이 땀에 젖은 채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날은 소방공무원 9명도 함께 작업에 투입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예산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434㎜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 농가도 비닐하우스 30개 동이 전부 물에 잠겼다. 피해 농민을 돕기 위해 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 "비닐하우스 안 화재 현장처럼 뜨거워" 비닐하우스 안은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다. 복구 작업에 참여한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 온 것처럼 뜨겁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러나 작업에 참여한 대원들의 의욕은 더 뜨거웠다. 이날 작업 목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침수 피해로 엉망진창이 된 비닐하우스 30개 동 내부를 수습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91명이 힘을 모으자 작업은 불과 세 시간 만에 끝이 났다. 충남 예산군의 한 멜론 농가의 비닐하우스 안으로 의용소방대원들이 수해 복구 작업을 하러 들어가고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 의용소방대원은 화재 진압, 구조 등 소방 업무를 보조하는 민간 봉사 조직이다. 전국 3979개 의용소방대에 소속된 의용소방대원은 총 9만 2484명이다.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의 지휘와 감독을 받아 움직이는 이들은 전국 어디든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출동해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철 풍수해 기간에도 5만 50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은 1만 1810회에 달하는 순찰, 안전 조치, 주민 대피, 수색 등을 맡아 활약했다. "얼마나 고마운지…" 이날 복구 현장에는 예산 의용소방대뿐만 아니라 충남·대전 의용소방대까지 달려왔다. 지역별로 연합회가 구성돼 있지만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서로 달려가 돕는 일은 흔하다고 한다. 이들은 오전 6시 30분 대전시청에 집결해 두 대의 버스를 타고 수해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냉방차도 대기하고 있었다. 수해 현장은 처참했다. 비닐하우스 30개 동마다 빗물에 잠겼던 멜론들이 깨진 채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었다. 비닐하우스 안은 엉망이었고 말라 비틀어진 멜론 줄기가 뒤엉켜 있었다. 비닐하우스 1개 동당 멜론 1030~1040개를 수확할 수 있다고 한다. 30개 동이 모두 물에 잠겼으니 8㎏짜리 박스로 250개 분량, 금액으로는 3억 원가량이다. "억장이 무너진다"는 농가 주인 구현숙(47) 씨는 "농사를 지은 지 30년이 됐지만 이런 일은 처음 겪는다"고 했다. 9월 출하를 앞두고 한 해 농사가 통째로 날아갔음에도 구 씨는 "영농비도 바닥이 났는데 의용소방대원들이 도와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울고불고해도 소용없으니 내년을 기약할 뿐"이라며 "주변의 다른 농민들도 망연자실한 상태"라고 말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이 수해로 엉망이 된 비닐하우스 내부를 수습하고 말라비틀어진 멜론 덩굴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 "피해 농가에 작은 위로라도 된다면" 복구 작업은 우선 멜론 덩굴의 줄기를 뽑고 뿌리를 덮은 검은 비닐을 뜯어낸 후 점적호스(농작물에 물을 주는 고무관)를 걷어올리고 지주대에 달려 있는 흰 바인더 끈을 제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제각각 다른 생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이미 여러 번 해본 듯 익숙한 손놀림으로 작업을 척척 해나갔다. 허리를 구부려야 들어갈 수 있는 비닐하우스 내부는 무더위에 숨이 턱턱 막혔다. 대원들은 포도당 사탕과 물을 계속 마시면서 더위를 달랬지만 온열질환을 걱정해야 할 정도였다. 신발에 엉겨붙은 진흙을 털며 얼린 생수로 땀을 씻어내던 6년 차 대전 의용소방대원 이재영(56) 방호부장은 "피해 농가에 작은 위로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1년 농사를 망쳤는데 그 심정이 오죽하겠나"라고 걱정했다. 의용소방대 출동 현장은 어떻게 선정될까? 의용소방대가 먼저 각 지방자치단체에 협조 의사를 전해 현장을 안내받기도 하고 의용소방대가 직접 정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예산 수해 복구 현장은 예산군청으로부터 봉사 장소를 추천받아 진행됐다고 한다. 같은 날 충남 천안시에서도 25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오이 농가 수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했다. 충남 홍성군의 딸기 농장에서도 6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복구 활동에 나섰다. 10월까지 전국 각지 의용소방대원들은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및 사후 복구 지원에도 나선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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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현장 의용소방대가 떴다…37도 불볕 더위 속 비닐하우스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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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고온다습한 여름철 ‘프리미엄 양모 침구’ 제안
- 이브자리 프리미엄 양모 여름 워싱 스프레드 ‘메이저’ 올해 여름 신제품인 프리미엄 양모 여름 워싱 스프레드는 충전재로 고품질 호주산 양모 100%를 사용한 침구다. 소재의 특장점을 바탕으로 고온다습한 날씨에도 쾌적한 숙면을 돕도록 기획됐다. 고온 워싱 처리를 거친 고밀도 면 소재를 겉감에 사용해 위생적이고 양모 소재의 장점을 극대화한 특징도 있다.양모는 물결 모양의 크림프(Crimp) 구조를 지녀 섬유 사이의 공기 순환이 원활하고, 체열을 빠르게 방출한다. 또한 흡습성과 건조 기능이 우수해 땀이 나더라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장마철의 눅눅함이나 열대야로 인한 불쾌감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프리미엄 양모 여름 워싱 스프레드 시리즈는 메이저(베이지), 오브니(그린), 써니힐(퍼플) 등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있어, 침실 분위기나 취향에 맞춰 디자인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메이저는 편안한 베이지 색 바탕에 띠 라인 포인트를 가미한 침구다. 그린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어우러진 오브니는 숲속에 온 듯한 싱그러움과 자연의 편안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써니힐은 핑크 컬러의 잔꽃 패턴을 가득 채운 디자인으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침실을 연출한다.프리미엄 양모 여름 워싱 스프레드는 지난 5월 16일 GS홈쇼핑 ‘소유진쇼’를 통해 첫 론칭됐으며, 당일 준비된 수량이 모두 매진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최건주 이브자리 홍보팀 과장은 “수면의 질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 양모 고유의 특성을 살린 프리미엄 침구가 열대야 속에서도 산뜻한 숙면을 도와주는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천연 소재를 기반으로 고객의 수면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브자리는 2003년부터 천연 섬유 및 소재 가공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양모, 한지, 면 등 자연 유래 소재를 침구에 적극 적용해 왔으며, 인체와 환경에 이로운 침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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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고온다습한 여름철 ‘프리미엄 양모 침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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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여객기참사 유가족 '피해지원포털' 30일부터 시범운영
- 국토교통부는 12·29여객기참사 피해 지원 관련 정보를 유가족이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정부와 유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0일부터 피해지원 포털(www.1229familysupport.kr)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포털은 12·29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피해자 및 피해지역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정보체계를 바탕으로 운영한다. 12·29여객기참사 피해지원 포털(www.1229familysupport.kr) 메인 화면.(국토교통부 제공) 포털 구축 과정에서 유가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여러 차례 유가족협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마련했다. 먼저, 피해자 지원의 기반이 되는 특별법령, 피해자 지원단, 민간전문가 자문단의 주요 내용과 역할 등에 대해 안내하고, 자문단에 대한 온라인 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서, 생활지원금(국토부), 의료·심리치료 지원(보건복지부), 치유휴직 지원(고용노동부), 법률상담(법무부) 등 관계 부처별 지원사항에 대한 주요 내용, 신청절차, 준비서류 등을 통합 안내한다. 또한, 유가족 총회와 주요행사, 정부의 피해지원 관련 보도자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신고 방법과 활동 가이드도 함께 안내한다. 이와 함께, 피해 지원사항 신청서류, 피해자 지원과 희생자 추모위원회 회의록, 유관기관 연락처 등 관련 자료도 제공한다. 피해지원 포털은 3개월 시범 운영기간에 유가족의 실제 사용 경험과 제안을 반영해 기능을 보완·개선한 뒤 오는 10월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박정수 12·29여객기참사 피해지원단장은 "피해지원 포털을 통해 유가족의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정부와 유가족 간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유가족과의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유가족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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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킨 자유와 평화'…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27일 거행
- 국가보훈부는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유엔참전용사의 공헌을 기리고, 참전국과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거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함께 지킨 자유와 평화, 미래로 잇다'(Together for Peace, Toward Tomorrow)를 주제로 여는 이번 기념식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유엔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그들의 헌신 위에 이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미래세대에도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식 주제 이미지는 대한민국의 전통 매듭 문양에 22개 유엔군 참전국기와 태극기, 유엔기가 하나로 어우러진 모습을 통해 자유와 평화를 위한 연대, 굳건한 우정, 미래세대로의 계승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유엔군 참전의 날 홍보 이미지.(출처=국가보훈부) 기념식에는 미국·영국·캐나다·에티오피아 등에서 방한한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학생,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하며, 주빈과 유엔참전용사 동반 입장, 참전국기 입장, 국민의례, 참전국 대표 인사 말씀, 헌정 공연, 정부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순으로 45분 동안 진행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6·25전쟁에서 공을 세운 유엔참전용사를 비롯해 참전용사 명예 선양과 동맹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자 3명에게 정부포상도 한다. 1952년 6월 미 육군 제7보병사단 제17보병연대 제3대대 K중대 소속으로 당관리 부근 전투에서 부상당한 분대장을 대신해 엄호사격을 지휘하고 분대 철수 이후에도 부상자와 사망자 후송을 지원한 고(故) 프레드 B. 맥기 미군참전용사에게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한다. 또한, 캐나다 참전용사와 가족 1900여 명에게 '평화의 사도메달'과 '한국전 참전 메달(캐나다 정부 수여)'을 접수해 전달하고, 40년 가까이 캐나다 정계와 지역사회에 한국전쟁을 알리면서 참전용사들의 명예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카일 오스틴 스캇 전 캐나다 재향군인회 44지부 회장에게 국민훈장을 수여한다. 배종훈 서초교향악단 상임 지휘자는 2009년부터 국내와 22개 참전국 현지에서 유엔참전용사 추모·감사 음악회를 개최해 참전용사의 자긍심 고취를 비롯한 참전국과의 우호·협력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는다.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22개 유엔 참전국과 198만여 명의 유엔참전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평화와 연대의 정신 위에 서 있다"고 밝히고 "정부는 이 고귀한 가치와 정신을 우리 국민과 세계인이 기억하고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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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지킨 자유와 평화'…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 27일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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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환경부와 폭염 취약계층 생수 지원
- 제주삼다수 환경부 2024 폭염 대응 취약 계층 기부 물품 전달식 12일 대전 서구청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을 통해 제주개발공사를 비롯해 각 지원기업의 물품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을 위협받는 홀몸 어르신과 차상위 계층 10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5년 연속 환경부와 함께 혹서기 대비 취약계층에 제주삼다수를 기부했다. 또한 2022년부터는 한파 대응 지원사업에도 참여하며 폭염 및 한파 대비 누적 기부 생수는 500mL 기준 27만6000여 병에 이른다.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5년째 제주삼다수를 지원해 오고 있다”며 “제주삼다수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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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환경부와 폭염 취약계층 생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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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건강정책 제안 받습니다”…복지부, 공모전 진행
- 일반 국민 누구나 건강정책에 대해 제안할 수 있는 공모전이 열린다. 공모를 통해 채택된 제안은 2026년부터 향후 5년 간 추진될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 반영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 2026~2030) 수립을 위해 국민의 건강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국가 건강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국민참여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접수기간은 이날부터 9월 19일까지이며, 건강정책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부터 관련분야 전문가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정책 제안이며, 세부적으로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 내 28개 중점과제에 대한 개선 정책을 제안하거나, 국내외 환경변화 등에 따른 새로운 건강정책 및 신규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다. 수상자 12명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상)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우수상, 장려상)과 함께 모두 11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자는 심사를 통해 11월 29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정책은 2026년 수립하는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 반영해 향후 5년(2026~2030) 동안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https://www.hp2030id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경택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에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며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수립 총괄위원회 등을 통해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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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건강정책 제안 받습니다”…복지부, 공모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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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등 마음건강 자가검진, 카톡으로 손쉽게!
- 마음건강 챗봇서비스 화면(보건복지부)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휴대전화로 손쉽게 우울증 자가 검진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 열린 ‘마음건강 챗봇서비스’ 개회식에서 ‘우울증 자가검진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과 올해 3월 민생토론회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에서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서비스 제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우울증 자가검진 서비스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카카오헬스케어의 협업으로 마련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서비스 기반인 챗봇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 이용 계약 등 전반적인 사업 준비를 맡아서 협력해 왔다.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위해서는 카카오톡 채널 ‘국립정신건강센터’를 추가해야 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성별, 연령대, 사는 지역을 입력한 뒤 자가검진을 할 수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가까운 정신건강 관련 기관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mentalhealth.go.kr)로 이동해 더욱 구체적인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정보는 별도 이용료 없이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우울증 자가검진을 제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우울증 검진도구 PHQ-9은 현재 국가건강검진에서 활용 중인 것과 동일한 것으로, 저작권자인 한창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교수의 협조로 활용된다. 향후 수요를 고려해 불안증, 조기정신증 등 다른 질환과 관련된 검진도구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과 곽영숙 국립정신건강센터장, 황희 카카오헬스케어의 대표가 참석했다. 박민수 제2차관은 카카오톡을 통한 우울증 자가검진을 시연하고, 행사 뒤 국립정신건강센터 병동과 재활센터 등을 방문하고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박민수 제2차관은 “우리가 고혈압 관리를 위해 혈압을 체크하고, 당뇨 관리를 위해 혈당을 수시로 점검하듯이 마음건강도 일상적인 점검을 통해 관리하고 증진할 수 있다”고 밝히고 “정부는 마음건강 상태를 스스로 검진하고 돌볼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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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흡연 적발 시 최대 500만 원 과태료 낸다
- 지난 7월 31일 개정된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안내 포스터(이미지=소방청 제공) 앞으로 주유소 등 위험물 보관·사용 장소에서 흡연할 경우 최대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방청은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지난달 31일 개정됨에 따라 주유소 등 위험물 보관·사용 장소의 관계인은 물론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8일 당부했다. 지난해 셀프주유소 이용객이 담배를 피우면서 주유하는 것이 보도되면서 안전불감증·처벌규정 등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번에 시행된 개정안은 주유소 등 위험물 보관·사용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5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개정 사항은 ▲위험물 보관·사용 장소에서 흡연 금지 ▲관계인은 해당 장소가 금연임을 알리는 표지 설치 ▲관계인은 일정 기준을 갖춘 안전한 장소에 한해 흡연장소 지정 ▲흡연 위반 과태료 처분 ▲금연표지 미설치 시정명령 등 흡연으로 인한 위험물사고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이다. 그동안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규칙상 ‘가연성 가스가 체류할 우려가 있는 장소에서 불꽃을 발하는 기구 등의 사용 금지’ 규정에 따라 흡연을 금지하고 있었지만, 이를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위험물안전관리법에 흡연 금지를 명시했고 이를 통해 해당 규정의 대국민 집행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호영 소방청 위험물안전과장은 “이번 개정 법률은 흡연 행위 금지를 법률상 구체적으로 명시해 위험물 시설의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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